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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내라는 룸싸롱 사장에겐 아무말 못하는 28살 이준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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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은 막 사회 생활 시작할 20대 후반부터

의원님 소리 들으며 성접대받고 다녔으니 

지금 40세 윤석열 소리듣는 구태 정치인이 됐지요..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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