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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군대서 받은 월급 노리는 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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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
계통령의7시간님의 댓글

등록금내고 월세보증금이라고 하는거 보니, 대학을 집에서 먼데 월셋집 얻어서 다니는것 같은데,
 부모님한테 안줄꺼면, 등록금, 보증금, 월세 를 스스로 하라고 하면 됨.

제피나무님의 댓글

한녀엄마
 딸 돈 강탈하려는 엄마년은
 많아도 아들 돈 강탈하려는 엄마는
 별 없는데

세콘도님의 댓글

엄마가 아들 돈을 뺏을 것이 아니라, 아들이 직접 자신이 자신의 학교 등록금, 월세 내도록 하면 될 듯하네요.

둥둥파더님의 댓글

에혀... 이건 아들이 결정할 문제이지 엄마가 달라 마라 할 수 있는 게 아님. 머 등록금이나 자취 비용을 다 대주셨어도 이건 아들이 결정해야 함. 자식들 돈은 건들지 않는 게 좋죠. 한 번 주기 시작하면 계속 달라는 걸 당연하게 여깁니다.

흥민손님의 댓글

내용보면 등록금이나 월세 보증금 얘기하는거 보면 아들학비 원룸에 쓰려는거 같은데 앞으로는 니가 알아서 해라 라고하면 될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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